개인적으로 재방문을 많이 한 위례신도시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긴 한 열번은 넘게 온듯하다... 위례와 인연이 있을 때 종종 갔던 맛집. 그 당시에는 위례신도시에 양꼬치를 파는 이렇다 할 집이 별로 없었고 집 근처였기 때문에 우연히 방문했었다. 처음에는 여기가 정말 괜찮을까..?? 반신반의하면서 방문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장님이 한국 분은 아닌 것 같다. 처음엔 좀 불친절한 것 같았으나 전혀 아님. 무뚝뚝하지만 뭔가 츤데레같은 매력이 있으신 사장님이 나름(?) 친절하게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해주신다. 손님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번 말해봄 ㅎㅎ [위례를 떠나도 찾게 되는 양꼬치 전문점] 벽면의 메뉴를 찍어보았다. 사실 메뉴판이 따로 있긴 한데 양꼬치를 먹기 위해서는 벽면의 메뉴판이면 충분..
직구가 유행인데.. 나도 한번 사볼까!!! 하여 도전해본 타오바오. 지극히 혼자 스스로 공부하여 ㅋㅋㅋ 물품을 구매해봤다. 이전부터 사고싶던 나이키 패딩이 있어서 구매해볼까했다. 타오바오가 싸다는 말을 들어서 ㅎㅎㅎ 근데.. 솔직히 직구를 즐겨하지도 않고, 해본 경험도 거의 없어서 애를 먹었다. 처음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직구가 정말 번거롭다. 차근차근 해보도록하자. 처음에 앱을 깔자. 매우쉽다. 구글 - 플레이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애플 - 앱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앱을 깔고 처음에 딱 열면 매우매우 당황스럽다ㅎㅎ 한글은 기대도 안했다만, 영어패치도 없다. 오로지 완전한 중국어 앱이다. 타오바오 직구가 꽤나 고난도 직구라 하더니.. 사실이었다. 중국어는 커녕 한자에 관심도 없는 나에게..
예술의 전당을 지나다가 항상 궁금했던 집, 미스터시래기를 방문해보았다. 사실 예술의전당 앞을 오고 가면서 시래기 요리로 뭘 팔지 감도 잘 안오고, 사람들이 많이 찾을까? 하면서도 뭔가 이름이 귀엽고 끌려서 호기심이 갔던 맛집 ㅎㅎ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지만 홀은 넓은 편이었고, 사진의 중앙 홀 이외에 약간 분리? 되어있는 (룸은 아니었다) 공간도 또 있었다. 이 날은 단체 손님을 위해 예약 되어있는 듯 했다. 홀 자체는 매우 깔끔했다. [미스터시래기 메뉴판] 무난하게 2인이서 A세트를 주문했다. 뭔가 식당에서 미는 메뉴는 이베리코 샤브샤브인듯 했으나 굳이 샤브샤브로 이베리코를 해먹을 필요 있나하여 시킨 A세트. 결과는 대만족!! 가성비 양도 굉장히 많고 아주 ..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일체 협찬, 광고받지 않은 제품이며 글쓴이의 호기심으로 쓰는 객관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글쓴이의 생각 및 평가 중심보다는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계절에는 잘 맞지 않지만 새로 나온 립 타투 틴트 제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올해 새로 출시된 라네즈 타투 립 틴트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제품 패키지에 관심이 가서 리뷰를 하게 된 제품이다. 요새 무광 네일에 빠져있는데, 무광 네일같은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끄러운 패키지가 너무 예쁘다 ㅎㅎ 입술에 바르는 솔 부분은 입체적으로 되어있는데, 옆에서 보면 삼각형이지만 앞에서 보면 사다리꼴? 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입술 모양에 맞게 ..
국회에서 이번에 500세대 이상의 단지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의무화하라는 영유아보육법을 통과시켰다. 국회 본의회를 통과했으니 이제 반년정도 후에는 본격적으로 시행될거다. 그러면 그 이후에 지어지는 아파트들에게는 모두 이 법이 적용될 것이다. 1. 희소식인가?? 사실 아직 아이가 없는 입장에서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지어진다고 하면 정확하게 어떤 장점이 있을지 모르겠다.. ㅋ 하지만 요즘 유치원 관련해서 이슈가 많이 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의심은 확실히 증가한듯하다. 그러니~ 뭔가 내 아파트 안에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운영된다고 한다면 재정적으로 투명할 것 같고, 교사들도 기준을 거친 사람들만 올 것 같아서 뭔가 안심이 되는?? 그런 느낌이다. * 요새는 영어어린이집, 영어유치원이 인기라.. 사..
최근에 노래를 불렀더니 나에게도 스마트 워치가!!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선물로 받은 갤럭시 워치 42mm. 보통 46mm가 인기가 많다고 하나, 손목이 얇은 관계로 42mm로 선택. (사실은 46mm는 대기해야된다고 해서 걍 42mm로 갔다는 소문..) 짜잔. 언박싱은 언제나 신난다. 사실 이전까지는 스마트 워치가 뭣하러 필요한가.. 사실 불필요하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은 무음으로 해놓다보니 자꾸 전화나 문자 등을 못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 계속 핸드폰 들여다보기도 그렇고, 진동으로 해놓자니 징징~~ 울리는게 거슬려서 뭔가 방법이 필요한 찰나.. 갤럭시 워치가 눈에 들어왔다. 시계는 굉장히 심플하고, 깔끔했다. 불필요한 버튼도 없고, 디자인도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이전 기어..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각자의 삶에 치여 만나기가 힘들어진다.. 직장도 멀다보니 더더욱 그런듯하다. 중간지점으로 어디가 좋을까 찾다가 동탄역 근처에서 보기로 했다. 동탄2신도시가 워낙 좋다고 하니. 밥먹고, 커피마시고 여느 신도시와 같이 인프라가 참 좋다. 이런저런 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학교 다닐때 많이 쳤던 탁구가 생각나서 탁구한판 치기로 했다. 찾아보니 근처에 탁구장이 있더라. K탁구클럽? 요새 탁구장이 잘 없다보니 치러갈만한 곳이 있을까 했는데,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부랴부랴 차로 이동했다. 역시 신도시답게 시설 깨끗하다. 신발도 빌려주고, 탁구채, 탁구공 모두 빌려준다! 이게 정말 최고인듯. 다른지역에 탁구장에 갔었는데 은근히 안빌려주는 곳도 많더라. 그런곳은..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일체 협찬, 광고받지 않은 제품이며 글쓴이의 호기심으로 쓰는 객관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글쓴이의 생각 및 평가 중심보다는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처음 접한 브랜드, 레어카인드(RAREKIND). 광고가 느낌있어서 보다가 검색해봤는데 당시엔 공홈도 없이 인스타그램 주소만 있었던 신생 브랜드였다. 알고보니 아모레퍼시픽 제조, 판매 제품이라고 한다. 지금은 공식 홈페이지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허접하다. [레어카인드 공식 홈페이지: http://ko-kr.rarekind.com/kr/ko/main.html] 정확하게 브랜드가 무슨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광고나 느낌을 보면 약간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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