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하려면 기본적으로 매매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일단 누구나 알만한 회사로 매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등 뭐 일단 한국에서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별 걱정안하고 산다. 그리고 미국주식도 많이 한다고 하니 해외주식 거래도 개설한다. 일단 테슬라를 사본다. 아니면 애플이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정도에서 시작한다. 일단 샀는데 어느날은 오르고 어느날은 떨어진다. 왜지? 몇달이 지났다. 실적발표라고 한다. 뭐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어쩌고 한다. 유명한 회사니까 돈 잘 벌겠지? 대략적인 주식하는 사람의 사고 흐름이다. 사실 나도 그러고 있다. 그래도 나름 내 피 같은 돈을 넣는데 이건 아니다 싶다. 적어도 컴퓨터 사고, 가전제품 살때 처럼 기본적인건 알아보고 사야겠..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여러가지를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는 중인데, 그 중 하나가 주식이다. 주식에 대해 뭣도 모르고.. 국내주식 시장에서는 함부로 덤비다가 개미는 죽기 딱 좋다는 것도 알지만. ㅋㅋㅋ 그래도 재테크의 대표적인 수단인데, 아예 관심도 안가져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요새 들여다 보고 있다. 사실. 국내 시장이 좋지 않다. 물론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이 좋은 상황은 아니다. 국내 시장도 흐름이 좋지 않아 상징적이던 코스피 2000의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중이다. 물론 중간중간 반등은 있지만 현재의 흐름은 "하향"추세이다. 이 추세를 언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지만 아직은 녹록치 않아보인다. 국내 코스피 시장의 19년은 반등일까, 하락일까 이런 시장에서 ..
- Total
- Today
- Yesterday
- 강릉여행
- 대출
- 회사분석
- 오션뷰
- 골목식당
- 전성분
- 마이테레사 환불
- 호캉스
- 화장품
- 주식
- 백종원의 골목식당
- 주식투자
- 투자
- 신혼희망타운
- 천연향료
- 강릉
- 메이플비치
- 강릉숙소
- 금리
- 해외주식
- 가성비
- 삼성전자
- 향료
- 위례
- 미국주식
- 부동산
- 마이테레사 반품
- 강릉호텔
- 맛집
- 나스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