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주변 교통, 체크인/체크아웃, 방 선택 옵션 등은 1편에서! >> [강릉 여행기] 강릉 메이플비치 리조트(CC) 다녀온 후기 (1) [강릉 여행기] 강릉 메이플비치 리조트(CC) 다녀온 후기 (2) 2. 피트니스 (피트니스 센터) 유리에 반사되어 사진이 잘 보일지는 모르겠다... 사방이 통유리이고 굉장히 아담한 사이즈의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고 나름 쿵짝쿵짝 신나는 노래도 나온다. 사진에 있는 하트 조형물은 헬스장 밖에 있는 조형물인데, 나름의 포토존인듯 하다. 저 하트 안으로 들어가 앉아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없는게 더 바다를 보는 풍경이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뭐.... 헬스장은 이용하는 투숙객 한명을 보지를 못했다 ㅋㅋㅋ 나..
24일-25일으로 예약하면 사람도 많을 것 같고 강릉까지 가는 길이 상당할 듯하여 23일-24일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1박 2일 국내 여행이기 때문에 잘 쉬다올 수 있는 숙소 위주로 찾아보게 되었고, 연말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것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아무래도 겨울에 갈만한 관광지가 적은 강릉이라, 그냥 겨울 바다보면서 푹 쉬다 오자며 숙소를 고르게 되었다. 이리하여 다녀온 강릉 메이플비치 리조트!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우선, 메이플비치 리조트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가성비 좋고 주변이 한적한 전 객실 오션뷰 리조트" 한줄평에는 좋은 말만 써둔 것 같은데 ㅎㅎ 장단점을 모두 갖춘 숙소임을 밝히며 자세히 리조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룸 컨디션은 2편에서! >> [강릉..
개인적으로 재방문을 많이 한 위례신도시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긴 한 열번은 넘게 온듯하다... 위례와 인연이 있을 때 종종 갔던 맛집. 그 당시에는 위례신도시에 양꼬치를 파는 이렇다 할 집이 별로 없었고 집 근처였기 때문에 우연히 방문했었다. 처음에는 여기가 정말 괜찮을까..?? 반신반의하면서 방문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장님이 한국 분은 아닌 것 같다. 처음엔 좀 불친절한 것 같았으나 전혀 아님. 무뚝뚝하지만 뭔가 츤데레같은 매력이 있으신 사장님이 나름(?) 친절하게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해주신다. 손님들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번 말해봄 ㅎㅎ [위례를 떠나도 찾게 되는 양꼬치 전문점] 벽면의 메뉴를 찍어보았다. 사실 메뉴판이 따로 있긴 한데 양꼬치를 먹기 위해서는 벽면의 메뉴판이면 충분..
직구가 유행인데.. 나도 한번 사볼까!!! 하여 도전해본 타오바오. 지극히 혼자 스스로 공부하여 ㅋㅋㅋ 물품을 구매해봤다. 이전부터 사고싶던 나이키 패딩이 있어서 구매해볼까했다. 타오바오가 싸다는 말을 들어서 ㅎㅎㅎ 근데.. 솔직히 직구를 즐겨하지도 않고, 해본 경험도 거의 없어서 애를 먹었다. 처음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직구가 정말 번거롭다. 차근차근 해보도록하자. 처음에 앱을 깔자. 매우쉽다. 구글 - 플레이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애플 - 앱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앱을 깔고 처음에 딱 열면 매우매우 당황스럽다ㅎㅎ 한글은 기대도 안했다만, 영어패치도 없다. 오로지 완전한 중국어 앱이다. 타오바오 직구가 꽤나 고난도 직구라 하더니.. 사실이었다. 중국어는 커녕 한자에 관심도 없는 나에게..
예술의 전당을 지나다가 항상 궁금했던 집, 미스터시래기를 방문해보았다. 사실 예술의전당 앞을 오고 가면서 시래기 요리로 뭘 팔지 감도 잘 안오고, 사람들이 많이 찾을까? 하면서도 뭔가 이름이 귀엽고 끌려서 호기심이 갔던 맛집 ㅎㅎ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지만 홀은 넓은 편이었고, 사진의 중앙 홀 이외에 약간 분리? 되어있는 (룸은 아니었다) 공간도 또 있었다. 이 날은 단체 손님을 위해 예약 되어있는 듯 했다. 홀 자체는 매우 깔끔했다. [미스터시래기 메뉴판] 무난하게 2인이서 A세트를 주문했다. 뭔가 식당에서 미는 메뉴는 이베리코 샤브샤브인듯 했으나 굳이 샤브샤브로 이베리코를 해먹을 필요 있나하여 시킨 A세트. 결과는 대만족!! 가성비 양도 굉장히 많고 아주 ..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일체 협찬, 광고받지 않은 제품이며 글쓴이의 호기심으로 쓰는 객관적 리뷰임을 밝힙니다@ @블로그에 작성하는 모든 화장품 리뷰는 글쓴이의 생각 및 평가 중심보다는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계절에는 잘 맞지 않지만 새로 나온 립 타투 틴트 제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올해 새로 출시된 라네즈 타투 립 틴트 제품인데, 개인적으로는 제품 패키지에 관심이 가서 리뷰를 하게 된 제품이다. 요새 무광 네일에 빠져있는데, 무광 네일같은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끄러운 패키지가 너무 예쁘다 ㅎㅎ 입술에 바르는 솔 부분은 입체적으로 되어있는데, 옆에서 보면 삼각형이지만 앞에서 보면 사다리꼴? 사각형 모양으로 되어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입술 모양에 맞게 ..
최근에 노래를 불렀더니 나에게도 스마트 워치가!!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선물로 받은 갤럭시 워치 42mm. 보통 46mm가 인기가 많다고 하나, 손목이 얇은 관계로 42mm로 선택. (사실은 46mm는 대기해야된다고 해서 걍 42mm로 갔다는 소문..) 짜잔. 언박싱은 언제나 신난다. 사실 이전까지는 스마트 워치가 뭣하러 필요한가.. 사실 불필요하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은 무음으로 해놓다보니 자꾸 전화나 문자 등을 못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 계속 핸드폰 들여다보기도 그렇고, 진동으로 해놓자니 징징~~ 울리는게 거슬려서 뭔가 방법이 필요한 찰나.. 갤럭시 워치가 눈에 들어왔다. 시계는 굉장히 심플하고, 깔끔했다. 불필요한 버튼도 없고, 디자인도 깔끔한게 마음에 든다. 이전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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