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가 유행인데.. 나도 한번 사볼까!!! 하여 도전해본 타오바오. 지극히 혼자 스스로 공부하여 ㅋㅋㅋ 물품을 구매해봤다. 이전부터 사고싶던 나이키 패딩이 있어서 구매해볼까했다. 타오바오가 싸다는 말을 들어서 ㅎㅎㅎ 근데.. 솔직히 직구를 즐겨하지도 않고, 해본 경험도 거의 없어서 애를 먹었다. 처음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직구가 정말 번거롭다. 차근차근 해보도록하자. 처음에 앱을 깔자. 매우쉽다. 구글 - 플레이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애플 - 앱스토어 - 타오바오 검색 / 설치 앱을 깔고 처음에 딱 열면 매우매우 당황스럽다ㅎㅎ 한글은 기대도 안했다만, 영어패치도 없다. 오로지 완전한 중국어 앱이다. 타오바오 직구가 꽤나 고난도 직구라 하더니.. 사실이었다. 중국어는 커녕 한자에 관심도 없는 나에게..
내돈주고 쓰는 후기/잡동사니 후기글
2018. 12. 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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